한온시스템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8752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율 상승에 따른 이점과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향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동화 물량 증가, 전사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 효율화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09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는 "글로벌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전사적인 운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대비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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