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시의 기억으로 인해 투병 경험이 있는 남녀의 사랑을 그린 SBS의 새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내 남은 연애'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다음 달 3일 첫 방송하는 이 예능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을 한 청춘남녀가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모습을 담는다.
최예나는 "프로그램 기획 자체가 처음 접해보는 형태였고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달리 깊이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같은 아픔을 겪었던 분들도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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