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와 회생을 위해 노사가 임금과 상여금 지급 시기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노동조합은 "노사 합의가 아니라 사측의 일방적인 요청"이라며 반발했다.
홈플러스는 31일 회사와 양대 노조인 마트노조와 일반노조,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영업 정상화와 회생을 위해 일부 임직원 처우 관련 제도의 지급 시기와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폐점 점포 직원이 다른 점포로 전환 근무할 경우 지급하던 자산유동화 점포 위로금도 6개월 균등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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