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과 한국뇌연구원은 주관적 진단에 의존해 온 파킨슨병을 객관적으로 보조할 수 있는 혈액 단백질 바이오마커 후보를 발굴했다고 31일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이호원 교수 연구팀과 한국뇌연구원 치매연구그룹 김형준·천무경·김도근 박사 연구팀의 이번 공동연구 결과는 최근 뇌·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스'(Brain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실렸다.
현재 파킨슨병은 환자의 병력과 신경학적 진찰을 중심으로 진단하며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도파민운반체 영상 검사 등이 보조적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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