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3년 반 만에 1568조원 투입…“끝이 안 보인다”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미국 빅테크 4개사가 AI 붐이 시작된 2023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집행한 설비투자는 1조 1000억달러(약 1568조원)로 집계됐다.
리시 잘루리아 RBC캐피털 애널리스트는 설비투자 증가에 사실상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이 AI에 투자하면서도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낸 사업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타는 지난 분기에만 2330억달러(약 332조원) 규모의 새 약정을 맺은 데 이어 이달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 680억달러(약 97조원)를 더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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