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카페폭포 등 직영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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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카페폭포 등 직영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 중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8월 3일부터 카페폭포 등 구 직영 카페 4곳의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시는 이용객에게도 일회용컵이 제공됐지만 8월 3일부터는 머그컵이나 아이스용 다회용컵만 사용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수백만명이 찾는 카페폭포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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