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과 엔화 가치 회복,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 등에 31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4원 내린 1424.0원에 거래됐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10시20분께부터 빠르게 하락해 오후 10시44분께 1419.0원까지 내려갔고, 이날 오전 6시께에는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1418.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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