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새롭게 규정하고 항공·우주, 기후·에너지, 스마트팜을 3대 축으로 한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31일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실·국 업무보고에서 "우리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며 "새로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경기북동부가 주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북동부의 미래 성장판의 3대 핵심축으로 ▲ 항공·우주 및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육성 ▲ RE100 기반 기후·에너지 테크 산업 선도 ▲ 첨단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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