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길 막힌' AT마드리드 이강인, 서울서 첫 경기? "팬들,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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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길 막힌' AT마드리드 이강인, 서울서 첫 경기? "팬들, 오히려 좋아"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신입생 이강인(25)이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무대가 상암이 될 전망이다.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등에 따르면, 이강인은 병역 특례에 따른 국외여행 허가 연장 승인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스페인 출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 현장에서 이강인을 팀에 합류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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