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001080)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638만5040주의 소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자본금 감소 없이 진행된 이번 소각이 향후 한국거래소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최종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이자 지속적인 주주환원의 출발점”이라며 “전장사업과 로보틱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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