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06% 급증…체질 개선·호텔 성수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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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06% 급증…체질 개선·호텔 성수기 효과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면세(TR) 부문은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됐지만,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강화하며 사업 기반 안정화에 주력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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