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공개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에서 한국 남성의 평균 체중이 10년 만에 3.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부산·울산지역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4일 부산 수영구 부산·울산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앞으로 매년 한국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19세 남성 평균 체중은 69.44㎏에서 73.37㎏으로 10년 만에 3.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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