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적자 나면 임금 조정"…노조 "절대 수용 불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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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적자 나면 임금 조정"…노조 "절대 수용 불가" 반발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4차 본교섭에서도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체계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SK하이닉스 노조가 공개한 4차 노사 본교섭 회의록에 따르면 사측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안과 적자 시 임금 조정 등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노사는 오는 8월 4일 5차 본교섭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성과급 지급 방식과 적자 시 임금 조정 방안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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