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31·ANEST IWATA Racing)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후지 300km’에 출전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일본 슈퍼GT(SUPER GT) 풀타임 드라이버 이정우는 8월 1~2일 개최되는 ‘2026 AUTOBACS 슈퍼GT 4전’ GT300 클래스에 닛산 페어레이디 Z GT300 스티어링 휠을 쥐고 포디엄 등정에 나선다.
이정우는 “앞선 후지 경기에서는 트러블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팀과 함께 문제를 보완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국 드라이버도 슈퍼GT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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