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국립부경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와의 잇따른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대학은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을 비롯해 초광역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우주항공과 첨단소재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국가·국제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기획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는 동남권에서는 국립부경대와 우주항공·방위산업·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남해안 남중권에서는 국립순천대와 우주항공 및 첨단소재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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