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준비 사항 전반을 사전에 확인·점검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드론과 회색지대, 우주, 사이버 위협 등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과 다변화된 전쟁 양상을 적극 반영하여,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실시된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국지도발, 사이버·드론 테러 등 위기관리 및 방어작전을 위한 위기관리연습(CMX)을 시작으로,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충무사태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본연습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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