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일한 집에서 샤넬·발렌시아가 등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을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첫 번째 범행이 들키지 않고 지나가자 올해 1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총 7810만원 상당 물품을 훔친 혐의로도 기소됐다.
그는 또 다른 가정에서도 10년 간 가사도우미로 일해왔는데 그곳에서도 2020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9차례에 걸쳐 1170만원 상당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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