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살해' 정재환, 3개 흉기로 40여 차례 찔렀다…범행 직후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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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살해' 정재환, 3개 흉기로 40여 차례 찔렀다…범행 직후 촬영도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재환(24)이 범행 당시 흉기 3개를 번갈아 사용하며 피해자를 40여 차례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재환은 사건 당일 함께 술을 마시던 또 다른 친구를 폭행했고, 이를 말리던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재환은 현장으로 돌아와 집 안에 있던 친구 3명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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