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에이스’ 임찬규가 가장 먼저 도달한 10승…LG 반등 불씨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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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에이스’ 임찬규가 가장 먼저 도달한 10승…LG 반등 불씨도 살렸다

LG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34)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임찬규는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2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 역시 후반기 첫 두 차례 등판에서 8이닝 동안 12실점하면서 연패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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