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제주시장 후보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31일 지명했다.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 1급에 올랐으며, 환경자원순환센터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천미천 국가하천 승격 지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제주 주요 환경정책 추진에 기여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이번 행정시장 공모에는 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 3명 등 모두 7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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