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아시아·태평양 19개국 세관당국과 합동 마약단속 작전을 벌여 마약류 2.1t을 적발했다.
관세청은 지난 30일 제3차 한-아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태평양 방패'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총 785건, 2100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국경 단계 마약밀수 단속 역량 집중, 적발 사례와 우범 정보 실시간 공유, 제공받은 정보의 확장 분석을 통한 타깃팅 및 검사 강화, 정보협력을 통한 아태지역 국가 간 마약 이동 차단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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