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30일 고수 배수지를 비롯한 주요 급수시설을 직접 찾아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폭염 장기화와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군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생활용수 외 불필요한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절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 염과 가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제한급수 운영, 비상급수 지원, 절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활환경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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