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남겨진 개표소를 지킨다며 체육단체 직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안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가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른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의 합의에도 체육단체 진입을 끝까지 막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그가 제1야당 국회의원, 체육회장, 경찰 등 합의를 무력화하는 중대한 업무방해를 저질러 개표소 봉쇄가 언제 해소될지 알 수 없게 됐다며 구속을 시도했는데, 법원은 지난 21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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