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칠레'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으로 미래산업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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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칠레'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으로 미래산업 기반 확대

또한 핵심광물, 투자, 방산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하며 양국간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김 장관은 칠레 경제부 겸 광업부 장관 면담에 앞서 이번 정상방문에 동행한 LS, 고려아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코트라 등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에서 핵심광물 협력을 진행하는 관련 기업·기관 대표 등과 함께 광물자원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오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한-칠레 FTA 체결 이후 20여 년간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핵심광물, AI·디지털, 첨단 제조,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 한국과 칠레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첨단산업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 공급망 구축을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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