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칠레, 핵심광물 협력 장관급 격상…리튬·구리 공급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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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칠레, 핵심광물 협력 장관급 격상…리튬·구리 공급망 넓힌다

정부가 칠레와 핵심광물 협력체계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리튬·구리 등 미래산업 핵심 원료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광물자원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투자·방산·디지털 분야 협력도 확대를 추진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한-칠레 FTA 체결 이후 20여년간 구축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핵심광물, AI·디지털, 첨단 제조,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 공급망 구축을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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