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베네수엘라 이재민 1만5천명에 5억원 규모 긴급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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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베네수엘라 이재민 1만5천명에 5억원 규모 긴급 구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약 5억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지진 긴급구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앞서 현지에 파견한 1차 긴급구호팀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한 비식량 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위생키트 3천개와 존엄성키트·영유아키트 각 1천200개, 심리정서키트 600개 등 모두 6천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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