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섬' 참여 기업으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차귀도)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지귀도) 등 2개 기업을 지정하고 본격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반려섬' 제도는 도내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공동 관리 모델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총 71개 무인도서 중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차귀도와 지귀도의 반려섬 대상 기업으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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