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류의 DNA에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 외에 알려지지 않은 '유령 조상'의 흔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유령 조상'의 혈통은 약 80만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갈라져 나온 시기와 비슷하게 현생 인류의 계통에서 분리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후 데니소바인이 현생 인류와 교배하면서 이 '초고대 조상'의 DNA가 현생 인류에게 일부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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