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수와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이 결국 구속됐다.
경찰의 출석 요구를 여러 차례 미루고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이후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선거 기간 휴대전화가 파손돼 교체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지난 2월 딸의 휴대전화에서 최 전 의원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확인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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