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 최상위권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에서 자사의 흉벽 임플란트 '팩투스(Pectus)'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시사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하는 'Best Hospitals'에서 해마다 최상위권에 오르는 병원으로, 자체적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 협력해 흉벽 교정용 임플란트를 개발해 온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팩투스와 샌드위치 수술법을 결합하면 개방형 절개 없이 최소침습수술만으로 복합 흉벽기형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았고, 실제 임상 적용을 통해 그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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