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은 동반성장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치안, 방위산업 등 전략적인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1위 구리 생산국이자 1위 리튬 매장국인 주요 자원 부국 칠레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선도국인 우리 한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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