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칠레 ‘한국의 거리’ 방문…동포·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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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칠레 ‘한국의 거리’ 방문…동포·시민들과 소통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찾아 한인 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만나며 한국 문화와 동포사회의 발자취를 상징하는 공간을 둘러봤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산티아고 시내 파트로나토 지역에 조성된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동포와 시민들을 만나고 한인 상가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2022년 조성된 ‘서울의 거리’에 이어 ‘한국의 거리’가 더해지면서 이 일대는 한국과 칠레의 우호와 교류, 칠레 동포사회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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