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만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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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만에 재가동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 1위 구리 생산국이자 1위 리튬 매장국인 주요 자원 부국 칠레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선도국인 우리 한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있어 자연스럽과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양국은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협력의 범위를 광물자원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과 칠레는 총 5개의 양해각서를 체결 및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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