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메이저 3연승 향해 시동…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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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승 향해 시동…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구와키 시호(일본)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띠꾼은 올해 2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9승을 따냈으나 메이저 대회 우승은 아직 없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008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53위, 윤이나, 이소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김민선은 공동 75위(3오버파 7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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