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6월 분기 최대 매출…반도체 가격 급등에도 마진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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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6월 분기 최대 매출…반도체 가격 급등에도 마진율↑(종합)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회계연도 3분기(4∼6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애플은 4∼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늘어난 1천94억2천만 달러(약 156조원)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아이폰 매출이 전년보다 21.7% 늘어난 542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선전에 힘입어 맥 컴퓨터 부문 매출도 28.7% 급증한 103억5천만 달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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