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1천919억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6)가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을 만난 지 '단 10분' 만에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데제르비 감독과 토날리 모두 브레시아(이탈리아)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협상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BBC의 설명이다.
토날리는 "구단과 대화를 나눌 때 첫인상은 아주 중요하다"며 "다른 팀과도 얘기 중이었지만, 데제르비 감독을 만났을 때 받은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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