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무대에서 인종차별 등 차별적 언행을 한 선수나 지도자는 다가오는 새 시즌부터 최소 10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게 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차별 없는 축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징계 수위를 대폭 강화한 새 규정을 도입한다고 3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강화된 징계 규정은 그라운드 위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과 코치진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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