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역사 향한 순조로운 출발…AIG 위민스 오픈 공동 2위, 메이저 3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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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역사 향한 순조로운 출발…AIG 위민스 오픈 공동 2위, 메이저 3연승 보인다

유해란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1·66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신지애와 최혜진도 같은 순위에서 2라운드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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