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추진 중인 월드컵 사업 지분 매각안에 대한 반발이 유럽을 넘어 북중미까지 확산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은 31일(한국시간) 41개 회원 협회와 회의를 연 뒤 FIFA의 월드컵 사업 지분 매각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UEFA 55개 회원 협회는 FIFA가 월드컵을 포함한 대회 사업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할 경우 FIFA 주관 대회 참가를 거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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