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불안 속에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채널 '디포유스'에 도움을 요청한 A군은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안내와 심리 상담 연계 등을 받을 수 있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채널 '디포유스' 개설 이후 운영 성과를 분석한 자료집을 발간하고 지난 3년간 피해 아동·청소년과 조력자 등 1천283명을 상담해 325건의 피해 지원을 연계했다고 31일 밝혔다.
디포유스는 온라인상에서 성착취 피해 위험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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