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등 명품 수천만원어치 훔친 60대 도우미…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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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등 명품 수천만원어치 훔친 60대 도우미…징역형 집유

10년 동안 일한 집에서 샤넬·구찌 등 명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서울 성동구 한 가정에서 약 10년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 지난해 4월 집주인이 없는 틈을 타 시가 800만원 상당 샤넬 핸드백과 400만원 상당 발렌시아가 원피스, 230만원 상당 샤넬 신발 등 2천80만원 상당 명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비슷한 방식으로 올해 1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총 7천810만원 상당 물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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