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부부에게 양국의 우정과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나전칠기와 백자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선물했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전달했다.
청와대는 “한국과 칠레의 우정과 교류가 밤하늘의 별빛처럼 오래도록 빛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백자 식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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