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네이멍구(내몽골) 우란차부에 1기가와트(GW)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0일(현지시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AI·앤스로픽 vs 中 AI 3인방…“규모는 아직 격차”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미국 기업들이 AI 컴퓨팅 용량 확충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딥시크의 이번 행보는 중국 경쟁사들이 뒤처지지 않으려는 광범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GW 규모는 현재 가동 중인 중국 기업 시설 중 최대 규모지만, 미국 기업들의 3~5GW급 프로젝트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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