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약 1년 만에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제 미사일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더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면서도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오랜만에 북한 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 마을 인근에서 일가족이 사망했는데, 여기에 북한 미사일이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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