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추를 키우다 보면 화분이나 이랑 사이가 어정쩡하게 비는 자리가 생긴다.
주말농장이나 베란다처럼 심을 수 있는 면적이 정해져 있으면 더 아쉬운데, 고추가 자리를 잡고 키를 키우는 동안 아래쪽 공간은 계속 놀게 된다.
베란다 화분이라면 고추는 큰 화분에 한 포기씩, 상추와 바질은 그 옆 얕은 화분에 두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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