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2호기 중수 누설량 1311㎏…당초 발표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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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2호기 중수 누설량 1311㎏…당초 발표의 5배

지난해 9월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발생한 중수 누설 사고의 최종 누설량이 당시 발표된 수치의 5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설된 중수 가운데 일부는 배기계통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고 초기 공개와 사후 관리가 적절했는 지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한수원은 사고 당시 누설된 중수를 전량 회수해 외부 누출은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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