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기자┃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누적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3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31개 시군 폭염 대응 담당자들과 함께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 T/F 회의’를 열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무더위쉼터 운영 ▲건설·산업현장 노동자 보호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보호 ▲노숙인 현장 예찰 ▲옥외 체육행사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11개 부서가 발주한 5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하는 현장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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