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승을 거둔 김민주와 아직 우승 경력을 쌓지 못한 김새로미가 2주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주는 30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치면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김민주는 14번 홀(파4)에서 5.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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