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 산불 안정화…대피 주민 절반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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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산불 안정화…대피 주민 절반 귀가

프랑스 남서부 지역을 휩쓴 산불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30일(현지시간) 8만명 넘는 주민이 추가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지롱드 지방 정부는 이 지역에서 4만2천㏊(헥타르)를 태운 대형 산불이 사흘 밤 연속 안정적 상태에 머물자 8만4천명의 주민에게 즉시 귀가를 허가했다.

지롱드 당국은 지난 28일에도 산불이 진압된 지역 주민 5만7천명에게 귀가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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