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사심’ 유튜브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는 내일(31일)부터 시행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지수상장펀드(ETF) 규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애널리스트 출신이기도 한 이 대표는 30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 중 ‘12시에 만나요’에서 내일부터 시행되는 규제 내용을 언급하며 “관련된 ETF 거래가 더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음에도 투자자들은 계속 거래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김 씨는 패닉에 빠진 투자자들과 관련해 “정부가 공무원 탓도 하는데, 공무원이 막을 수 있는 사안인가?”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은), 전쟁이 나도 두 번 정도 나고 IMF가 터진 것 이상의 심리적 충격이 있는데 공무원 조직이 대응할 수 있을까? 어떤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럴 때는 공무원 사고로는 내릴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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